답댓글작성시간20.04.11
색맹이 슬픈건 아니고 미래의 빌리가 엄청 위급한 순간에 예를 들면 죽기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는 단순 장난 전화인줄 알고 확인 차 "그래 니 머리색이 뭐야?" 했는데 갈색이라고 해서 역시 장난 전화군 하고 끊어버림 근데 빌리한테 다시 확인해보니까 본인이 색맹이었든 혹은 잘못 알고 있었든 간에 애기는 스스로 갈색이라고 함 헉 혹시 미래의 내 아들이 건 전화 맞나...? 싶어서 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