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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해달라" 소송(종합2보)

작성자아프냐나는안아프다|작성시간20.04.16|조회수19,086 목록 댓글 237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54852







16일 강군을 대리하는 강철구 변호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아직 심문 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강 변호사는 "아직 미성년자인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굳이 공개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기회를 박탈하는 게 아니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강 변호사는 "조주빈 검거로 이 사건 전말이 드러나 국민의 알권리는 어느 정도 충족이 됐다고 본다"며 "조씨 측이 언론에서 주장한 내용과 다른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부따'라는 닉네임을 쓴 강군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하고 범죄 수익금을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됐다.

강군은 유료 회원들이 입장료 명목으로 암호화폐를 입금하면 이를 현금화해 조씨에게 전달하는 등 일종의 '자금책'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 측은 '부따' 등 3명과 박사방을 공동 운영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이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피의자는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는 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며 신상정보 공개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경찰은 이어 강군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점을 언급하며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다"면서 "범죄 수법이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다수의 피해자에게 지속해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등 범죄가 중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경찰 내부위원 3명과 법조인, 대학교수,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등 외부위원 4명이 참여했다.

위원회에서는 2001년생으로 알려진 강군의 신상을 공개할지를 놓고 1시간가량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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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얌야미얼스 | 작성시간 20.04.17 01년생이면 올해 20아니야? 참나
  • 작성자견빈 | 작성시간 20.04.17 이미 박제라는 ㅋ
  • 작성자개나리노란꽃그늘 | 작성시간 20.04.17 미성년자면 그래도 되나? 당연히 공개해야지 참나
  • 작성자ㅈ6ㅁl | 작성시간 20.04.17 남 신상 팔아먹고 범죄저지른것들이 자기 신상 챙겨달라는거 존나어이없네
  • 작성자세시간 | 작성시간 20.04.17 응 개씨발새끼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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