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41515053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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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는 오는 6월 케이뱅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KT의 구주 매입을 포함해 지분을 34%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59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기존 주주 배정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 주주가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아 실권주가 발생하면 BC카드가 이를 사들여 지분을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인터넷은행 특례법)'상의 한도인 34%까지 늘리겠다는 것이다.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지분 취득 금액은 2625억원이다. 이에 따라 BC카드는 케이뱅크 최대주주로 올라서기 위해 모두 2988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케이뱅크는 KT가 대주주로 올라서면 자본금을 수혈받아 자금난을 벗어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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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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