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00421134405619?d=y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미디어와 창작자들이 고민해야하는 지점을 잘 지적한 거 같아서 가져옴. 지적된 건 김은숙 작가지만 시대는 달라지는데 미디어에선 여혐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김은숙 작가 뿐만이 아니라 다들 생각 해야할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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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전작 미스터선샤인 흥행했던 것도 그렇고 여혐 논란 일었던 프듀 등등의 프로그램들도 여시에서도 나서서 달리면서 흥행한 걸 보고 좀 씁쓸했어
문제있는 드라마나 프로그램들을 우리라도 나서서 불매해야 눈치를 보게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불매가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서 아쉬워.
전문은 출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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