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가해자 25만명. 'N번방 방지법' 청원 개무시한 국회의원 - 정점식, 김오수, 송기헌, 김인겸, 김도읍
작성자이즈월롸잇작성시간20.04.21조회수879 목록 댓글 3출처 : 여성시대 다 죽어, https://blog.naver.com/blanche0113/221864486041
썸네일 들어가라 제발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동시접속자) 25만명
무슨 사건인지 모르겠다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27469&code=61121111&cp=nv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그냥 넘기지 마세요.
당신 옆에 가해자가 앉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신천지 교인이 약 20만 명이라죠?
텔레그램 N번방 동시 접속자는25만 명입니다.
쳐죽여버릴 것들이 25만 명이나 있습니다.
지금 당신 옆에 가해자가 앉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 아무도 모르니까요.
심지어 범죄를 주도한 쳐죽일 새끼 '박사'라는 새끼는
신상조차 공개되고 있지 않습니다.
피해자는 정말 빌어먹게도 그 누구든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막아야 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27469&code=61121111&cp=nv,
[n번방 추적기①] 텔레그램에 강간노예들이 있다, 국민일보.
차마 타자로 치지도 못할 정도로 끔찍합니다.
지금 당장 그 새끼를 찔러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떤 버러지들은
경찰이면서, 국회의원이면서
쳐죽어도 모자를 극악무도한 범죄를
지들 멋대로 가볍게 여겼습니다.
"N번방 사건이라는 것은
저도 잘은 모른다."
이게 국회에서 나올 말입니까?
당신들의 존재 이유는 뭡니까.
버러지들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075, 강남훈 주필의 신인물기행-통영 고성지역 정점식 국회의원, 경남도민신문.
“자기만족을 위해 이런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기는 것까지 갈(처벌할) 것이냐”
(정점식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628288 뉴시스, 심각한 표정의 김오수 법무부 차관
“청소년이나 자라나는 사람들은 자기 컴퓨터에서 그런 짓 자주 한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
“일기장에 혼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처벌할 수는 없지 않냐”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
"청원한다고 다 법 만듭니까?"
김도읍 미래통합당 (부산 북구강서구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343797, 데일리안, <포토> 답변하는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N번방 사건이라는 것은 저도 잘은 모른다."
“자기는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만들 수 있다”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이게 지금 국회에서 할 말입니까?
텔레그램 N번방 방지법을 만들라고 국민 10만 명이 청원했으나 의원들은 "기존 법률로 충분히 처벌할 수 있지 않느냐"라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결국 'N번방 방지법'으로 알려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디지털 성착취물의 한 유형에 불과한 딥페이크 처벌 규정을 신설하는데 그쳤습니다.
글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201117001&code=940100
출처 : http://www.mediapen.com/news/view/500031
경찰이라고 다를까요?
김재수(가명·25)는 텔레그램 N번방을 보고 112에 신고했으나
112, 즉 경찰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라'라며 무심한 답만 내놓았답니다.
그리고 김재수는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는 가해자가 됐습니다.
어차피 경찰은 신고해도 모른척하니까요.
경찰의 안일한 태도가 또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겁니다.
그리고 김재수 당신은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자살하십쇼. 제발.
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312878
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는 온라인상에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집단 성폭행이라는 혐의가 없다고 합니다.
범죄도, 가해자도, 피해자도 있는데
법이 없어서
제대로 처벌을 못할 수도 있답니다.
작년 11월,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착취 영상 9만여 개를 저장하고 그중 2천여 개를 판매한 30대 이 버러지 새끼는 겨우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답니다. 1년? 미국은 아동 성착취 영상 소장만 해도 징역 5년~20년형입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2026600062?input=1195m))
만약 이 버러지가 미국에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대한민국 참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미국이었다면 징역 5년 이상 선고될 범죄들이 벌금형, 징역 1년에서 끝나니까요.
거기다 경찰은 제대로 수사조차 안 했다죠? 그 방관자도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이 없다면 법을 만들 차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잘 모르겠다'라는 말 따위가
국회에서 나와서는 안됩니다.
사진 출처 :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9081915530723202, [NW포토]김도읍 의원, “조국 후보자 사모펀드 74억 투자경위 밝혀라!”, 뉴스웨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9&aid=0002343797, 데일리안, <포토> 답변하는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다시는 이들에게 권력을 쥐여줘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그럴 가치도,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지금에라도 제대로 일하세요.
법이 없다면 법을 만들란 말입니다.
그러라고 국회가 있는 겁니다.
청원
부탁드립니다.
제 글, 제 사진 따로든 같이든
모두 어디든 퍼가셔도 됩니다.
국회의원 사진들도 출처(기사 링크) 포함해서 어디든 퍼가주세요.
제 블로그 주소는 안 남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