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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은 삶의 첫날 작성시간20.04.25 우리집 애는 시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시키라고 권유하긴 하는데 사실 안 시키는 것도 욕먹을만큼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중성화가 난소랑 자궁을 들어내는거라서
사실 중성화하면 자궁축농증 안걸린다~이런말은
대장을 없애버리면 대장암에 안걸립니다~이런 말이랑 똑같아
근데 암컷들이 하도 그 병에 자주걸리고 생존 필수장기가 아니니까 예방차 절제하는거지
그리고 애들 가출위험 높고 시끄럽고...
근데 이런건 철저히 인간중심적인 불편이라서
나는 인간중심적인 인간이라 수술시켰지만 안그러는 사람들도 존중해 -
작성자 분홍삐삐 작성시간20.04.28 중성화 꼭 해 줘ㅜㅜ 사람도 아프면 치료 받고 예방할 수 있는 거 예방하는 것처럼,
중성화 아니어도 이미 반려동물들 그러고 있잖아. 예방접종, 백신 등등...
근데 중성화만 꼭 인간중심적이라고 하는 거 솔직히 이해가 안 가.
내가 한평생 보호하고 책임지기로 했으면 최대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해야 하는 거 아냐?
발정나면 고통에 스트레스에, 이후에 병 생길 확률도 높은데 중성화 안 시킨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길고양이 TNR은 솔직히 발정 울음소리랑 개체 조절 땜에 그런 거지만... 집고양이 중성화는 또 다르지 않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