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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번허웅 작성시간 20.04.25 야씨 재벌이면 시터고용해서 애보게하면 되잖아 있는놈들이 더해요. 애도여자가낳아 키워도 줘. 닌 아빠가되서 뭐하니 무슨 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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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크숟가락 작성시간 20.04.25 이야기 하시는데 최정윤 님 흰머리 보여서 눈물이 났었어..ㅜㅜ아기 재우고 술한잔 하면서 자유시간이라 밤늦도록 못자는게..꼭 나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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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EV 작성시간 20.04.25 최정윤진짜좋은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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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exander skarsgård 작성시간 20.04.26 태릉선수촌 시절 최정윤은 정말 최고였는데ㅠㅠ 진짜 앞날이 창창한 배우였는데... 연기도 잘하고 너무 매력있었는데...
어차피 부자고 돈 많고 잘만 살고 내가 걱정할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깝다... 커리어 면에서 훨씬 잘 될 수 있었던 사람이 육아 때문에 남편한테 저런 말 들어야 한다는 게 -
작성자손잘씻기 작성시간 20.04.26 똑살 보고있는데 최정윤 연기에 열정적이고 재능있는데ㅠㅠ 마음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