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covid19/1386560303
503 일본이름 = 다카키 사쿠라코
박정희가 창씨개명한 일본이름이 다카키 마사오, 박그네는 高木桜子 = 다카키 사쿠라코
아베신조 일본총리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가 박정희가 암살 당하자 박그네를 일본으로 데려와서 아베신조랑 결혼시키려고 했었음
原彬久『岸信介証言録』より
岸「高木くんの奥さんが殺されて、しまいには高木くん本人まで殺された。しかも殺したのがKCIAの長官という一報が入ってきて
あ、これはエラい事になったなあ、ってね。それで娘さんだけは絶対に守らなアカンと朝鮮とアメリカの伝手総動員で娘さんの安否を
調べたもんですよ。男の子もいたけど男の子は男子の務め果たしてケジメつけないといかんかも、だけど娘さん達は助けないと、ってねえ」
原「娘さんですか?」
岸「そう、二人いたんだけどね、上の子は孫と文通もしとったからあの時は『もし韓国にいられないようなら引き取ってウチの二人の孫の嫁にしよう』
なんて算段まで考えたもんです。まあその後梅原君が穏便に済ませてくれて杞憂で終わったけどね」
世が世ならば安倍晋三夫人は旧姓高木桜子(朴槿恵)さんだったかも知れない。安倍晋三と朴槿恵にはこのような繋がりがあるのだ。
高木くん→朴正煕大統領 梅原くん→崔圭夏大統領
하라 요시히사 "기시 노부스케 증언록"에서
기시 "타카키군의 부인이 살해되었고, 결국 타카키군 본인까지 살해되었다. 게다가 죽인게 KCIA의 장관이라는 소식이 들어와서
아, 이건 큰일이 벌어졌구나, 라고 말야. 그래서 딸만큼은 무조건 지켜내야만한다고 생각해서
조선과 미국에서 닿는대로 정보를 총동원해 딸의 안부를 확인한거야
남자아이도 있었지만 남자는 남자로서의 지조를 다해 제 손으로 결판을 짓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딸들 만큼은 살려야만하지 않겠어"
하라 "딸인가요?"
키시 "그래, 둘이 있었는데, 큰애는 손자와 편지 왕래도 했으니까. 그때는 "만약 한국에 있을 수 없다면 거둬서 우리 두 손자의 며느리로 하자"
이런 궁리까지 생각한거야. 뭐 그 후 우메하라 군이 원만하게 처리해줘서 기우로 끝났지만 말이야."
좋은때를 만났다면 아베신조의 부인은 다카키 사쿠라코(박근혜)씨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베신조와 박근혜는 이런 관계가 있는 것이다.
다카키군 → 박정희, 우메하라군 → 최규하
헐..
맨왼쪽이 기시 노부스케, 아베 외할아버지
가운데가 503 아빠.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느개비 코스트코 양파도둑 작성시간 20.05.01 만약 했었으면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정치인이나 경제쪽에서 이명박같은 인간처럼 남지 않았을까...일 자본 등에 업고?
-
작성자몽마르뜨언덕 작성시간 20.05.01 진짜 찐왜놈집안이구나
-
작성자스펀지밥먹어 작성시간 20.05.01 하지그랬냐 진짜 아쉽네
-
작성자알라딘딘딘딘 작성시간 20.05.01 진짜 가지가지..
-
작성자프라하블루 작성시간 22.03.27 와 그랬음 ㄹㅎ가 도람푸 방일했는데 멜라니아(?)여사 진주샵 데려갔을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