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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후라고 작성시간20.05.15 헐 여시야 난 2호선이었는데 상태 메롱인 이상한 할저씨가 조는건지 아픈건지 모르게 개 꾸벅대다가 갑자기 의자 가생이에 손 짚으면서 내 무릎 뒷편이랑 의자 사이에 지 손을 쳐 넣더라?^^ 이 새끼 어떻게 할까 싶어서 손을 톡 쳐버리니까 팍 고꾸라졌다가 혼신의 힘을 다해 또 조는척 하더니 이번에는 내 허벅지 중간이랑 의자 사이로 손 집어넣음. 아저씨!!라고 하니까 눈도 안 뜨고 손 치우더니 손잡이 봉에 지 대가리 쿵쿵 쳐박더라.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존나 제정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