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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계사회가 부계사회로 전환된 이유 (신화적 관점)

작성자신 신지 말고 맨발로 뛰쳐 가자| 작성시간20.05.22| 조회수3089|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음1란단어 작성시간20.05.22 와 어무 재밋다 졸랴서 잘 못읽었는데 내일 마저읽어야지 여시 좋은 글 끌올 고마뤄!!
  • 작성자 댕댕휴먼 작성시간20.05.22 오...연약하고 쓸모없어서 여자에게 선택받지 못함에 오는 남자들을 납득시킨다는 부분 너무 한남민국 아닌가?! 이 글 보니 이화여대생들에게 쓴 교수의 글도 생각난다
  • 작성자 ㄱㅅㄷㅇ 작성시간20.05.22 흥미롭다
  • 작성자 짱큰콩 작성시간20.05.22 남성들의 문제행동은 그 밑바닥에 여성에게 버려지는 두려움이 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상당히 결이 비슷하네
  • 작성자 벌렁벌렁느개비 작성시간20.05.22 와.. 평소에 어렴풋이 생각해왔던 주제인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정리해놓은 글을 보니까 더 재밌다. 방대하다니 무섭지만 책 한번 읽어봐야겠어 ㅋㅋㅋ
    뒷 이야기는 신화이야기라 허황될지라도 흥미돋이고 앞 이야기인 억압된 다섯가지 감정은 현 시대에서도 맞는 이야기라 생각해서 더욱 흥미돋이었음
  • 답댓글 작성자 벌렁벌렁느개비 작성시간20.05.22 이 글 많은 사람들이 봤음 좋겠다 ㅋㅋㅋ 넘나 흥미돋임
  • 작성자 별나라요정 컴미 작성시간20.05.22 결국 저건 팩트인거야 남자들은 본인들이 서열 아래인 것을 잘 알며 선택받지 못해 도태되는 두려움때문에 여자들 눌러왔다는거
  • 작성자 호프셀렘 작성시간20.05.22 나중에 읽어볼래!!
  • 작성자 킹수수 작성시간20.05.22 너무 내용이 우리 현실과 똑같아서 소름이야.. 이 책 꼭 읽어보고싶어!
  • 작성자 우리의 나라 작성시간20.07.09 이거 쩌리에서 며칠 전에 연어하다가 반해서 보게됐는데 미쳤더라 3일만에 1권 다 끝내가 내가 갈망하던 철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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