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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20년 전 호주에서 온 풋풋한 신인이었던 배우들

작성자한남단명강아지장수|작성시간20.05.25|조회수22,821 목록 댓글 25

누굴까?




스무살 무렵의 히스 레저와 로즈 번. (둘다 79년생, 호주 출신)

어떤 매니저나 스태프도 동반하지 않고 중고 빈티지 옷가게에서 직접 사서 스타일링하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둘이 호주에서 [Two Hands(1999)]라는 영화에 같이 출연한 적도 있었음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활기 넘치고 풋풋함 그 자체!!
당시엔 신예였던 배우들이지만 얼마 후 둘 다 거물급 배우로 성장...




ㅊㅊ 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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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뢰뙤1띙 | 작성시간 20.05.25 선글라스 벗은 걸 봐도 남배우는 조토끼인줄...
  • 작성자이니이니이 | 작성시간 20.05.25 너무 귀엽고 풋풋하다ㅋㅋ 나도 저런 사진 남겨놓고싶다!
  • 작성자삥삥이찡찡이 | 작성시간 20.05.25 로즈번 진짜 너무 좋아..
  • 작성자남돌 동태눈깔은 싸이언쓰 | 작성시간 20.05.25 여자분 얼굴이 익숙하다했는데 외국영화 스파이에 나온 분이네!!!!!!
  • 작성자반드시 빨리 합격함 | 작성시간 20.05.25 사진 진짜 느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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