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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윤미향 8년전엔..이용수 총선 출마 막아섰다

작성자애플워치3|작성시간20.05.27|조회수2,400 목록 댓글 34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527110931681


-이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하고 싶다"며 2012년 출마선언
-윤미향 강하게 만류 "국회의원 안 해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
-'다른 할머니들도 출마 싫어한다'며 출마 막기도
-정작 8년 뒤 본인은 위안부 문제 앞세워 정계 진출

(그래픽=김성기 기자)
27일 CBS노컷뉴스가 단독 입수한 이 할머니와 윤 당선인의 2012년 3월 8일 통화 녹취록을 보면 윤 당선인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한 이 할머니에게 "국회의원을 안 해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출마를 만류했다.
(생략)
또한 윤 당선인은 이 할머니에게 '(할머니의) 총선 출마를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이 싫어한다'는 취지의 얘기도 했다.이에 대해 이 할머니는 "다른 할머니들이 뭐하는 데 기분 나빠 하느냐. 나는 그런 것 때미로(때문에) 할 것 안 하고(하지 않는다)"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어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안타깝다"고 반박했다.

전문은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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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시 공공칠빵 | 작성시간 20.05.27 뭐하냐 진짜?
  • 작성자야호호히힝 | 작성시간 20.05.27 진짜 뭐 저딴 인간이 다있노
  • 작성자LG함창건 | 작성시간 20.05.27 ...?ㅋㅋㅋㅋ어떻게이럴수가잇냐
  • 작성자비혼합니다 | 작성시간 20.05.27 진짜 ㅋㅋ 개어이없네
  • 작성자캐릭캐릭 | 작성시간 20.05.27 ㅡㅡ?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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