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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안전불감증'…교관동반 활공체험 20대女 추락사

작성자페이블린스타|작성시간12.11.09|조회수2,737 목록 댓글 11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1109.99002104930

 

 

2인승 패러글라이딩 도중 혼자 추락…경찰 조사


충남 홍성에서 교관이 조작하는 패러글라이딩에함께 탄 20대 여성이 비행 도중 추락해 숨졌다.

9일 충남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8분께 홍성군 홍성읍 백월산에서 2인승 패러글라이딩

 '탠덤' 체험을 하던 A(24·여)씨가 비행 중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온몸에 골절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남자친구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탠덤'은 글라이더를 조작하는 교관과 안전장치를 이용해 몸을 밀착하고서 

의자모양의 '하네스'에 깊숙이 앉은 채 비행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알려졌다.

A씨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륙한 지 30초 만에 여자친구가 (하네스) 밑으로 빠져

 글라이더에 매달린 채 날았다"며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한국활공협회에 따르면 패러글라이딩 탠덤은 2인승 지도조종 자격증이 있어야만할 수 있다. 

어깨·가슴·허리 등을 묶게 돼 있는 안전벨트 잠금 상황과 헬멧 착용 여부 등 비행 전 안전 점검도 

이중삼중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A씨는 홍성 소재 한 패러글라이딩 업체를 통해 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업체 측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경찰은 업체가 A씨를 상대로 

안전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업체 대표와 해당 교관 등을 상대로 자격증 소지 여부 등 

추가 조사를 벌인 뒤 형사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헉...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떨어져서 매달린채 날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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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간호사. | 작성시간 12.11.09 무전기 같은거 없었나? 긴급상황에 대처할수있게끔 해줬어야지.ㅠㅠ얼마나 무서웠을까...
  • 작성자치즈덕후 | 작성시간 12.11.09 헐...진짜 어떡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 작성시간 1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쏘굳쵸압 | 작성시간 12.11.09 헐 ㅠㅠ 나 패러글라이딩 나중에 취미생활 하려했는데... 무서워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둅⊙△⊙ | 작성시간 1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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