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내가바로토키작성시간20.06.03
에구ㅜ칭찬해주는 부모도 보살펴주는 어른도 없는 상황 속에서 성취감을 맛 볼 경험이 부족해서 방황한 건 아닐까 생각도 들어..나도 중학교때 한참 방황할 때 담임 선생님이 넌 참 빗자루질을 잘하는구나 하나에 마음을 다잡았으니까...나도 똑바로 내 인생을 살고 싶은데 중심이 잡히지 않을 때, 나를 불러세워주는 어른의 한마디, 사소한 관심하나가 한명의 인생을 바꾸기도 하는 것 같아
작성자즐겁다고 3번 말하기작성시간20.06.03
이거 진짜 그 시기에 부모의 사랑이던 여튼 어른의 관심과 사랑 또 내가 얻는 성취 만족감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바야...나도 그시기에 아니...아직까지 힘드니......여파가 커 인간마다 잘 헤치고 이겨내는 사람도 닜고 더 괴로워하고 잘 못바ㅛ아내는 그런 차이도 있으니... 눈물나는 기사구나 물론 되지도않는 강력 범죄들 저지른 그런 일은 예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