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471341&sid1=102&mode=LSD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30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 모 편의점 앞 도로에서 흉기로 50대 택시기사 B씨를 찌른 뒤, 현금 10만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부산 북구에서 B씨의 택시를 타고 기장군 사고지점으로 이동한 뒤, 갑자기 강도로 돌변해 흉기로 B씨를 찌르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았다.
A씨는 다친 B씨를 택시에 태운 채 1시간 동안 택시를 몰고 부산 동래구로 이동한 다음, 모 식당 앞에 택시를 버리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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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택언가슴 작성시간 20.06.03 40대면 정정하지 몸을 쓸 수 없거나 집에 부양자 있었던거여도 한숨밖에 안나옴. 그냥 살인미수범죄 저지른 범죄자임 택시기사는 뭐 생활이 느긋해서 택시기사함? 다돈벌려고 하는거지 기사문 수준 개웃기네 진짜 그리고 버리고 도주한것도 죄질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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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뉴 토 피 아 작성시간 20.06.03 생활고에 시달리는 여자들은 스스로를 해치는데 남자들은 타인을 해치네 송파 그 세 모녀 사건 생각나서 존나 빡치고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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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추냉이 짱팬 작성시간 20.06.03 생활고가 어쨌든 저쨌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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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구마야고구마야 작성시간 20.06.03 여자들은 강도짓 안하는데요?
이정도면 정면 저성별은 답이없다.. -
작성자김치뽂음밥 작성시간 20.06.03 사지 멀쩡하면 노가다라도 하지 왜 범죄를 일으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