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님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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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벽에 할때면 유저들도 현저히 적어서 나 혼자 게임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
사냥터에 가면 더 느낌...
(나는 바람만 했어서 바람의나라로 예시 들게!)
이렇게 혼자서 아무도없는 맵 거닌다던가
사냥터에 나 혼자만 있고 몹만 득실득실대고
난 갠적으루 이런 해골이 무서워씀 ㅜ.ㅜ
특히!!! 가끔 이런식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했는데, 괜히 이럴때면 더 무서웠다구!!
마지막은 웃기는 바람의나라 짤러 마무리함
남의 팸 제사하는데 깽판놓기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자존심(길 절대 먼저 안비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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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존버 그만하고 공부 좀 햐 작성시간 20.06.06 개공감 특히 유저 많이 없는 한번 갇히면 탈출하기 어려운 맵에서 그런 공포심? 때문에 조급해져서 겜 못하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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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땡땡이크로바트 작성시간 20.06.07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 안비키는거 존나웃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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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이최고예용 작성시간 20.06.07 와 맞어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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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개비적은느개비 작성시간 20.06.07 테일즈위버할때 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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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비디밥이디붑 작성시간 20.07.13 바람 개공감; 다 하품하고 z z Z 하고잇는데 나ㅏ만움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