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ch.yes24.com/article/view/40406
지난 9월 29일 MBC <같이 펀딩>에서 배우 유인나와 강하늘이 스페셜 V라이브를 진행했다. 유인나는 소문난 ‘절친’ 아이유에게 전화 연결로 ‘추천 책’을 물었다. 아이유가 추천한 책은 바로 임솔아 작가의 『최선의 삶』 . 인상 깊은 구절로 “더 나아지기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더 나빠졌다”를 꼽았다.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자 임솔아 작가는 이번 『최선의 삶』 을 통해, 가출청소년이자 학교폭력 피해자인 한 인물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대전의 좋은 학군에 위장 전입한 열여섯 살 중학생 강이는 외로움을 느끼던 중 동급생 아람과 소영을 만난다. 치기 어린 반항을 함께했던 세 아이의 관계는 서서히 균열을 맞고, 강이는 인생이 뒤흔들릴 정도의 폭력을 경험하게 된다. 성장은 아름답기만 한 것일까? 사실은 불합리와 모순이 가득한 잔인한 과정이 아닐까? 간절한 위로가 담긴 아이유의 이번 새 앨범을 들으며, ‘강이’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아이유가 추천한 책의 작가인 임솔아 시인은 문단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힘쓰신 분이야
(참고: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763641?svc=cafeapp)
다소 우울한 소설이니 속답답한 책 못 읽는 여시에게는 비추하지만 우울의 끝으로 달릴 수 있는 정말 좋은 소설
영화 '우리들' 의 청소년기 버전 같은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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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된 우울
= 최선의 삶 이라 생각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