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사슬 묶이기도"..'밥 한 끼' 손길 붙잡은 소녀 작성자돕바이| 작성시간20.06.10| 조회수12385| 댓글 5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큰일은역시여성이 작성시간20.06.11 구조자분 진짜 대단하시다ㅠㅠㅠㅠㅠ 선뜻 나서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세세하게 물어보고 정말 멋있으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링유링 유리링 작성시간20.06.11 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름다운남성수집가 작성시간20.06.11 헐 씨씨티비로 봤을때 저분이 아버진줄알았어... 아니구나 어쩐지 여자분이 구하셨다고했는데 편의점주만 있나했네. 대단하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뚜까 작성시간20.06.11 끔찍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곡쓰기곡쓰기 작성시간20.06.11 정말 멋진 어른이시다 대단해..아가야ㅠㅠ행복하게살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먼날아이운날아 작성시간20.06.11 계부 씨발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양이지쥬? 작성시간20.06.11 아니 9살이면민증도없어서 어차피 지문조회도안되지않아? 그냥 고문이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태정태세비용세 작성시간20.06.11 어떡해아ㅠㅠㅠ너무 마음아파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추억으로 가는 당신 작성시간20.06.13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법은 나중이야 ㅅl팔 그냥 작성시간20.06.13 아이가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으면.. 4층 높이의 지붕을 건넜을까 순간 잘못 헛딛으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보다 부모가 더 견디기 힘드니까 그런 선택을 했겠지 싶어서 더 마음이 아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번방본새끼들다뒤져 작성시간20.06.13 도와주신 분 진짜 너무 대단하시다 아이 기사 읽다 연어왔는데 정말 맘 아파ㅠㅠㅠ 저 작은 아이한테 어떻게 저렇게 가혹할 수 있어 꼭 제대로 벌 받길 애기는 행복했으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