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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오늘도 집에서 맞았다…도와주세요, 갈 곳이 없어요

작성자이재석|작성시간20.06.12|조회수3,369 목록 댓글 5

출처 :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612060002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부모 의한 폭력 77% 가장 많아
감시 어려워 ‘상습 학대’ 가능성
“행위자·피해 아동 분리가 최선”


“집에 가기 싫어요. 큰아빠·큰엄마 집에 데려다주세요.”

지난달 29일 온몸에 심한 상처를 입은 채 맨발로 경남 창녕의 거리를 배회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된 ㄱ양(9)은 자신을 구해준 주민에게 이렇게 말했다. 부모와 같이 살기를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ㄱ양이 말한 곳은 실제 친척집이 아니었다. 2015년부터 2년 정도 생활한 위탁가정이었다.

(중략)


피해 아동을 또다시 학대한 사례는 총 2543건(10.3%)이다. 친부모가 아동을 재학대한 사례가 2332건(91.7%)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계부모와 양부모를 합하면 2427건(95.4%)으로 증가한다. 아동학대 재범죄의 대부분이 피해 아동의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외부에서 감시할 수 없어 상습학대가 벌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아동학대가 매년 증가하고 10건 중 1건은 같은 사람에 의해 반복되고 있다”며 “학대 신고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학대 행위자와 피해 아동을 떼어놓는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링크로!!!


오늘 종이신문 1면 기사인데 아동이 그린 그림이 너무 가슴아파ㅜㅜ

실제로 보육원에 있는 아동들도 부모가 있는 경우가 많대
수당을 받기 위해 아동을 다시 집에 데리고가서 학대하고 또 위탁시설에 맡기고...... 이를 반복한다고 하더라고ㅠㅠ

+ 기사에서 다룬 아동쉼터들의 경우엔 시설 수도 부족하고 직원들도 최저시급을 받고 일하고 수용할 아동 정원도 이미 차있는 상황 ㅜ

최근 아동 캐리어 사건, 창녕 학대 사건 이후 아동학대가 화두로 떠올라서 가져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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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할부로애틋하게 | 작성시간 20.06.12 부모자격없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냐....
  • 작성자파인애플피자교 | 작성시간 20.06.12 나도 초1때 부터 줘터지고 쫓겨나서 밤에 거리를 헤메는데...갈데가 없어서 길거리 앉아있고 그랬는데..이유는 구구단잘못외워서? 이런거ㅋ 지금보면 유딩초딩 이런애들 진짜애긴데 친부모가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모르겠어 저 아이들 넘 맘아파
  • 답댓글 작성자두유슬립 | 작성시간 20.06.13 지금은 괜찮아??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았을텐데 여시가 행복했음 좋겠다
  • 작성자죠리퐁마시멜로 | 작성시간 20.06.12 하 진짜 ㅠ 부모자격없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어ㅠ 애기들이 먼죄냐고
  • 작성자수원한씨박 | 작성시간 20.06.12 아 진짜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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