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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끝내 사과 안한 '창녕 계부', 태연하게... "혐의 대부분 인정"

작성자하고싶은건없고요그냥놀고싶습니다|작성시간20.06.13|조회수5,397 목록 댓글 21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31367

피해 아동은 지난달 29일 잠옷 차림으로 집에서 탈출해 창녕의 한 도로를 뛰어가다가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B씨와 C씨는 딸을 쇠사슬로 묶거나 불에 달궈진 쇠젓가락을 이용해 발바닥을 지지는 등 고문 같은 학대를 자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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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잊지 | 작성시간 20.06.14 청원했다! 미친새끼
  • 작성자클릭유어아이즈 | 작성시간 20.06.14 미친새끼 살아서 지옥가라
  • 작성자Rest in piece of cake | 작성시간 20.06.14 시발 미친새기
  • 작성자BERLIN | 작성시간 20.06.14 처벌받을 놈아 얼굴공개
  • 작성자떠날준비가된여행시 | 작성시간 20.06.14 지옥불구덩이도 아깝다 악마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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