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69556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5일 짜증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에서 여자친구를 때린 혐의(폭행)로 A씨(23)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3시35분쯤 광주 서구 한 노상에 주차된 차에서 여자친구 B씨(21)의 얼굴을 차에 있던 인형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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