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급식 때 나온 노랗게 겉이 튀겨진 생선이었는데
안에 새하얀 생선살이 진짜 너무너무 부드럽고 가시도 하나도 없고 슥슥 발릴 정도로 잘 뭉개지는 그런 생선에 케찹 뿌려져서 나왔거든 오지게 뭉개서 케찹이랑 쓰까 먹으면 기막혔어
그 메뉴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 몇년째 찾는중
사진은 생선까스인데 이건 아니지만 이거랑 비슷하게 생겼어
저 음식은 생선 살이 젓가락으로 집어질 만큼 결도 있고 두툼하지만 내가 먹은 건 완전 부드럽고 조잡(?)했거든 ㅋㅋㅋ 겉 튀김도 저렇게 두껍거나 단단하진 않아
다들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혀가 잊지 못한 음식 말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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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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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샨샵 작성시간 20.06.22 어릴때 명절에 할머니집에서 해주시던 오미산적에 들어있던 어묵!!
희고 통통한 어묵인데, 그 우동같은데 들어가는 원통형어묵있자나 그건데, 어묵에 들어가는거보다 말캉말캉하고 안에 매화무늬 이런것도 없어
그걸 다시먹고싶은데 엄마도 뭔지 모른다하고 ㅜㅜ 그 당시에 큰엄마가 만드셧는데, 큰엄마도 이름은 모르시고 장날에 가서 사셨던거만 기억하셔서 몇년째 못찾고잇어 ㅜㅜ -
답댓글 작성자전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22 여시 혹시 제주사람이야? 찐어묵중에 제주도게 그냥 흰색 찐어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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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샨샵 작성시간 20.06.22 전초아 제주도께???
나 경남사는데... 제주도꺼 어디서 살수있지 ㄷㄷ
그게 찐어묵이야?? -
답댓글 작성자전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22 샤샨샵 응 그렇게 촘촘한어묵이 찐어묵이야! 아님 수제 찐어묵 하면 아예 하얀색인거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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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샤샨샵 작성시간 20.06.22 전초아 헐 ㅜㅜ 고마워 여시 ㅜㅜ 당장찾아서 주문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