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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사이코지만 괜찮아][고문영x남주리] 집착광공X처연수

작성자whatevershit|작성시간20.06.21|조회수13,041 목록 댓글 50

출처 : 여성시대, whatevershit








(매니저는 변호사 전화를 받고 나간 상황)
(초인종이 울린다)





(샤워중이었던 문영)
-룸서비스 시켰어? (묵묵부답) 이인간이 어디간거야












...?
(문이 열리며 예상하지 못했던 얼굴이 서로를 반긴다)












잘나가는 동화작가 고문영(서예지)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 담당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박규영)










...

(분위기뭐임)










-많이 변했다. 전혀 몰라보겠어. 촌티가 벗겨져서.
나 전학가고.. 거의 이십 년 만인가?









-...응..(억지웃음)









-여기..싸인만 하면 돼. 담당의한테 전화로 설명은 다 들었을거구..원랜..네가 직접 가서..









-근데, 이깟 서류에 싸인하나 받자고 세 시간이나 걸려 달려올 정성이면..









-사명감이야, 오지랖이야?








-(무시) 우리 병원은 정신과 단과병원이라..외과수술은 협진병원에 전언해서 해야해. 너희 아버님 같은 경우에는..










-죽었다니까?










-너도 알잖아. 나 고아야 ㅋ










-내가 재밌는거 알려줄까?









-우리 아빠는 영혼은 죽었는데, 육신은 살아있어. 좀비처럼.









-근데 울엄만..육신은 예전에 죽었거든?










-근데 영혼은 아직 살아있어.


-(섬짓)...











-(웃으며) 그럼 둘 중 누가 진짜 죽은거야? 누가 진짜 죽은 거냐구 간호사님.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주리)
(생각에 잠겨있다)
















-니네 엄마밥 맛있었는데,










-언제 한번 놀러가서 밥이나 얻어먹을까 예전처럼?











(슬쩍 주리쪽을 보는 문영)










...








- (피식) 농담 안통하는건 여전하네 ?












-에이, 재미없어라.














(괴로움과 수치심에 엘레베이터에서 무너져내리는 주리)







—————————————————————————













압니다...마이너인거...











그치만 분위기를 보시라구요...












문제시 나혼자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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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잼이가옵따 | 작성시간 20.07.01 오지율 분위기 쩐당 ㅠ
  • 작성자개피곤한 하루 | 작성시간 20.07.05 심장 두근거린다. 이거다.
  • 작성자A piece of cake | 작성시간 20.07.06 하 존맛탱
  • 작성자커러 | 작성시간 20.07.06 미쳣어... 여기 올인해요ㅠㅠㅠ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곡길 이 | 작성시간 20.07.07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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