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2659865
채널A 보도에 이어 지난 주말에 JTBC 뉴스룸에도 보도가 나온 곳이야.. 봉사자에 대한 성희롱, 폭언, 협박 등도 심각하지만 애들이 방치되고 죽어가고 있어.
여시에 그간 폐모텔 보호소로 여러번 올라온 곳이고 나 또한 여시에서 보고 후원을 시작했어. 하지만 아이들에게 쓰이지 않은 것을 이번에야 알았어. 용기내 주신 분들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아이들은 방치되고 후원은 몇 천만원씩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는 채 매달 들어가고 있겠지.
아이들을 위해 제발 계속 관심 가져주고 도와주라. 네이트 판에도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엔젤홈 인스타 @angelhome_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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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홈 보호소는 오래전부터 방치되어 다치고 죽는 아이들, 입양에 협조적이지 않은 보호소로 '엔젤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곳'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인질이 아닙니다.
가정견과 같은 케어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봉사자들은 그저 아이들이 좋은 가족을 만날때까지 건강하게 지내는 보호소를 바랄 뿐입니다.
엔젤홈을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엔젤이 되어 보호소를 떠나는 것이 아닌 다정한 보호자님을 만나
꽃길을 걸을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세요.
후원금이 투명화되어 개인의 물품을 구매하는것이 아닌 진정한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거듭나길 진정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개인의 영리목적이 아닌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임보, 입양을 위함입니다.
그러나,
엔젤홈은 달랐습니다.
봉사자들은 또 다른 엔젤홈들이 계속해서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간이 운영하는 사설 보호소는 제도상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사설 보호소에 대한 운영 기준, 보호소장에 대한 자격 요건이 부재하며 많은 보호소가 어려움에 처해있기도 하고 동시에 많은 아이들이 ‘보호소에 의해’ 어려움에 처해있기도 합니다.
사설 보호소 운영에 대한 조건, 관리에 대한 법적인 제도가 보완되어 아이들이 다치고 죽어가며, 봉사자와 후원자를 우롱하는 사설 보호소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0. 다치고 아프고 이미 별이된 아이들 방치
1. 후원금 관리 미비
2. 봉사자, 후원자 욕설 및 협박과 강퇴
3. 여성봉사자에 대한 불쾌한 신체적 접촉 및 언행
4. 보호소 아이들 및 후원물품 관리 소홀
2. 봉사자, 후원자 욕설 및 협박과 강퇴
3. 여성봉사자에 대한 불쾌한 신체적 접촉 및 언행
4. 보호소 아이들 및 후원물품 관리 소홀
엔젤h 보호소 유튜브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6PhrvBknBVE&feature=youtu.be
* https://youtu.be/1jGhYnjn_GI
* https://youtu.be/lBra2b3Fq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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