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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친구와 싸우고 난 뒤 행동.MBTI

작성시간20.07.01|조회수59,747 목록 댓글 102

출처 : 닥터MBTI
https://smallcat-tv.com/drama-fight/

싸운 다음날, 밝은 햇살에 눈을 뜨고 개운하게 일어났다. 그들의 빡침과 억울함은 -50% 감소되었다.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아침밥 먹고 급 기분 좋아지는게 이 부류다. 하지만 그들은 먼저 연락하지는 않는다.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니 바빴을거라 생각해주자. 먼저 연락해주면 태연하게 답한 후 화해하자고 말 할 타입.
-> ESFP, ESTP

2. 싸운 날 절대 일찍 못잔다. 친구가 대체 왜 그런 말과 행동을 한건지 곱씹어서 생각 해본다. 그러다가 과거로 시간여행 시작함. 당시 그 친구와 맞지 않았던 부분들이나 사건들을 생각하며 ‘그래.. 얘랑 나랑 원래 잘 안맞았던거 같다.. 이제는 연끊자’까지 생각함. 잠들려고 하는 순간 그 친구와 있었던 좋은 일들도 문득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눈물 한방울 또르륵 흘리고 ‘내 인생 왜이려..’하다 잠이든다.

-> INFP, ISFP

3. 일상을 무리없이 보낸다. 하지만 머리 속에는 싸움이 일어난 사건을 시간 순서로 배열하며 갈등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비일상적’인 행동을 한 친구가 어쩌다가 이런 지경까지 왔는가 분석 중이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신경쓰이게 만드는 것에 대해 스스로 반성과 친구에 대한 빡침의 선을 넘나들며 그들의 두뇌 풀가동 중.

-> INTJ, INFJ


4. 싸움의 순간 만큼은 불같이 싸운다. 억울한 것도 많고 논리적으로 따졌을 때 내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친구도 충분히 잘못했다. 서로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면 되는데, 상대방이 끝까지 고집을 부리는거 같아서 답답하다. 자신이 내뱉은 말이 너무 심했다고 느껴지는 순간 ‘○○한 것은 내가 잘못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곧 ‘그런데 너도..’가 이어지며 싸움이 반복되나 체력 방진으로 화해한다.

->ENFP, ENTP

5. 조곤조곤 반박한다. 왜냐하면 이때까지 참은게 한 둘이 아니었다. 상대가 A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과거 비슷한 사례의 B를 가져와 ‘당시 너도 이렇게 행동했다’라고 말해준다. 머리 좋은 몇몇은 정확한 날짜까지 기억하며 ‘나는 그 당시 네가 이렇게 행동해도 화내지 않았다’며 상대방의 내로남불을 탓한다. 일단 화해는 하지만 이 사건은 또다시 기억의 방에 저장되며 다시 소환될 가능성이 높다.

-> ISTJ, ISFJ

6. 싸움도 스피드가 생명이다. 강력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듣는다. 잘잘못을 순번으로 매겨 반성할 포인트를 짚어준다. 그들이 이렇게 싸움을 일사천리로 처리하고자 하는 이유는 효율 때문이다. 그들에게 싸움은 시간낭비에 가깝기 때문에 ‘화해’보다는 ‘해결’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겠다.

-> ENTJ, ESTJ

7. 글쎄, 이 사람들이랑 왜 싸웠을까? 이 유형들은 친구와 싸울 일이 잘 없는데 종종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 갈등 해결의 과정에서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않는 언행을 저질렀을 때 특히 그렇다. 친구가 한 행동 자체를 따지기 보다는 이런 행동을 저지른 무례함과 사려없는 언행과 같은 포인트에서 100배 더 빡치는 타입이다. 이들에게 영혼없는 사과를 건네었을 시 갈등이 더 깊어질 가능성이 높다.

-> ESFJ, ENFJ

8. ‘싸움은 재택이 안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유형. 갈등이 생기는 순간부터 그들의 육체는 밖에 있을지언정 정신은 아득한 동굴 속으로 숨었다. 이 유형이 잘못했을 경우 반박할 수 없는 팩트로 공격을 당하면 재빨리 잘못을 인정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잘못한 후 빠르게 해결이 되지 않거나 지속적으로 영적 에너지가 소모될 때는 손절각 잰다.

-> INTP, I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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