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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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보람-happy happy 작성시간20.07.03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리는 존재를 낳는모습에 한번, 할머니 모습에 한번 느낀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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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낼루미. 작성시간20.07.03 함소원씨 출산할때도 그러더라. 제왕절개로했나? 그래서 다들 문 밖에서 심각하게 기다리고있는데 문이 열리고 의료진이 애기 데리고 나오니까 남편이고 시모고 다들 됐다!! 하면서 활짝 웃는데 함소원씨 어머니만 표정안바뀌고 계속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함소원씨 들어가있는 수술실만 바라보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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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아앗녕 작성시간20.07.03 하... 나는 절대 애 안낳을래.. 감동적이긴 한데, 나는 그냥 내 인생만 살려고.... 난 정말 비혼 & 비출산 생각은 바뀌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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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호호호홍홍홍 작성시간20.07.03 맞아 우리언니도 제왕했는데 엄마는 애기얼굴 잠깐보고 계속 서서 언니만기다리고...글고 병실갔을때도 언니 무통부작용으로 토할때 사돈어르신들은 애기면회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