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혼했다. 그리고 상대방에서 설명못하는 이유.jpg 작성자이만희| 작성시간20.07.11| 조회수35761| 댓글 6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힙똘이 작성시간20.07.11 아씨발.. 글쓴사람 속 진짜깊다 난 인식하자마자 얼굴 빨개져서 뒤집었을듯 신고 작성자 알람떼레레 작성시간20.07.11 하.. 신고 작성자 뽀롱뽀롱뽀로오옹 작성시간20.07.11 와 진짜 어떻게 저러냐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𝙎𝙄𝘽𝘼𝙇 ㅠㅠ 신고 작성자 시비걸지마에리같은새끼야 작성시간20.07.11 어른이다..생각이 깊네..나같으면 바로 머리채잡아 돌렸어ㅜㅜ씨발 신고 작성자 넌출월귤 작성시간20.07.15 련련하길래 이씹쌔끼가 했다가 다 읽으니 와씨...어른이네...속이너무깊어서 헤아리지도 못하겠다... 여동생 위해서 자기가 이유모르는 파혼만들고 자기만 욕먹으려고 그러눈 거잖아........ 아.... 깊다 진짜..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3 현재페이지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