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지읏지응
난진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지만
이번편은 정말 진짜 날 고민에 빠뜨렸어
이걸보면서 우리 많이 비행청소년에 대해서까지 생각 하게 됬고
내가 왜이런말까지 하는지 한번보죠!
이번편은 여시들의 생각을 많이 들어보고싶어
이제 유빈이 속마음을 알아보기로 한 제작진
나무를 그려보게하고 이게 뭘의미하는걸까 물어보는 선생님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면서 나가버리는 유빈이
전화기도 던지려고하고 진짜 가관이야
혼이나도
듣지도 않고 오히려 선생님을 위협하고 종이를 찢는 행동을하는 유빈이
결국 검사는 실패하게 되고
선생님이 유빈이의 관심을 끌어내려고 노력하는데
갑자기 방에들어가서 애기왜 혼자뒀어하면서 애기를 막들어올리는 유빈이
문제상황이 좀 심해지기에 훈육에 들어가는 선생님
넌 굴복하게 되있단다 그유명한 우아달 오은영 선생님이야
결국 굴복하는 유빈이
아빠가 제일싫고 무섭다는 유빈이 왜일까??
퍽도 맘아파보이는 아빠 ㅋㅋㅋㅋ
역시나 문제는 엄마 아빠인데
공부하고 싶다고 학습지 하고싶다고 하는 유빈이
아빠가 시끄럽다고 위헙하자 무섭다고 하는유빈이
결국 아빠한테 리모컨으로 맞고...
펑펑..
선명하게난 자국...................................................................
자국......................................................................
자국...................
콩나물이 맛있다고 콩나물을 가득퍼서 먹고있는 유빈이
잘먹는 아이를 갑자기 노려보는 아빠라는사람
콩나물 먹는 다고 혼나는 유빈이...
무서워서 엄마를 찾는 유빈이..
겁에질림
엄마가 간다고 하고있는..
갑자기 욕하는 아빠
무서워서 밥을 가져가서 먹으려고 하니까 또욕하는 아빠
밥을 뺏어버리는 아빠.. 엄마가 말려도 소용없음
때릴려고 옷걸이도 들었어
배고파서 김이라도 먹으려고하자 또 욕하는아빠^^^^^^^^
콩나물이 좋아서 좀 많이 먹으려던 유빈이는 욕먹고 맞고..... 점점 누가문제인지 알겟지?
송mc씨 표정 완전썩음... 위에 자막은 아빠가하는말
^^ 애가 싫다는 아빠
갑자기 가만이있는 유빈이와 언니를 비교하는 엄마
...휴..
그럼 엄마는? 이장면 잘보세요
장난아님 완전 그냥 분노가 아니라 목소리도 떨리면서 엄청나게 넌 당장 죽일거라는 목소리로 들어오는 엄마라는사람
애의 옷을 잡고 끌고가더니 방에 던져버림^^
던졌음
걍던지는게 아니라 아주힘차게 투포환던지듯이
옷늘어진거보이지?
평소 애한테 한 행동이 어떗을까? 방송이 어서 이정도아니었을까생각될정도
울면서 자기 잘못을 말하는 아이
갑자기 자는데 애가 없어서져 찾아다녔다는 엄마 그래서 열받으셨다는
표정
울을음 뚝그치고 눈에서 독이나오는 유빈이..
심한거 이제알았나요?
표정봐
이아이는 아동학대를 당한거야..
..................................
뭐 여시에도 충격적인거 많이 나왔잖아
난이제 제일심한거같아
제일충격이고 제일 분노했고
지금도 분노하고있어
해결편 좀 진정하고 올릴께
진정하고났으면서 편집하면서 올리면서 또 분노했네
내가 별에 별말 다쓰고싶었는데 그나마 줄인다면서도 덧붙이는 말이 객관적이지못하네 .. ㅜㅜ
미안 ... 내 덧붙이는말 필터링 좀하구 장면위주로 많이 봐
여시들 누가 문제일까?
제일 잘알꺼라고 생각해..
진짜 여기서 나오는 아빠엄마 목소리 들려주고싶다.
휴 ................
아그리고 내가 캡쳐를 편집한게 아니라 객관화 보기에서 이상황이 나와서 그래도 올린거야
내 생각에 따라서 편집하진않았어 ㅜㅜ
내가 말하고픈건은 누구든 이렇게 혼나지 않아가 아니라? 혼내는것도 정도가 있는거아닐까야
아그리고 내가 화가났던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보이면서 이런 것이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별로 이아이를 사랑하지도 않고 그냥 싫어하면서 이러는거같아서야.. ㅜㅜ 그저 내생각일뿐
여시들생각은 다다르겠지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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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는 크게 될 사람 작성시간 20.07.13 미쳤나...??와...옆집 아줌마아저씨도 저렇겐 안하겠다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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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얏호응 작성시간 20.07.13 영상 보니까 부모도 같이 심리치료받고 집 분위기가 밝아졌네.... 꾸준히 일년넘게 계속 받으셨다면 좋을텐데 근황이 너무 걱정되고 궁금하다...마음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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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명은 필요없어 네 말 난 믿지 작성시간 20.07.13 좆팔 존나 열불나네 왜 저러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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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고양이두마리나있어 작성시간 20.07.13 미친거 아니야? 아진짜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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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어 작성시간 20.07.13 가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