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088488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최근에는 일반 공교육에서도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시켰다. 2018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도 코딩 교육이 의무화됐다. 윗세대에게는 아직 막연하기만 한 ‘코딩’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침투한 것.
이런 사회 분위기에 힘입어 SW에 특화된 학교도 설립되는 중이다.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SW 마이스터고’가 대표적이다.
9일 한국SW산업협회는 SW 유관 마이스터고 5곳과 우수 고졸 인력 양성 및 공급에 상호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학교는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인 미림여자정보과학고와 광주SW마이스터고, 대구SW고, 대덕SW마이스터고, 부산SW마이스터고 등 5개 학교다.
협회와 학교는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맞춤형 교과 과정 개선 및 개편 ▲산학겸임교사 및 멘토 추천, 교사 연수 등 교과 운영 지원 ▲회원사-학교 간 방문 교류 및 채용 연계 ▲산업기능요원 활성화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SW 유관 마이스터고의 취업률은 80~90% 안팎이다. 대학 진학 등 별도 사유를 제외하면 100% 가까이 전공 분야를 살려 직장을 가진다.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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