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흥미돋]바다의 천사, 얼음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신비한 바다생물.jpgif

작성자내가 너를 사랑할 수 없는 웅앵웅|작성시간20.07.17|조회수3,918 목록 댓글 8

출처 : https://instiz.net/pt/2595981

클리오네는 무각익족목에 속하는 고둥의 일종으로
주로 북극권에 서식하는데 가끔씩 일본 북부나
우리나라 동해에 나타나는 경우도 간간히 있다고하네요,
또 우리나라에 가끔씩 나타나는 특성탓인지
무각거북고둥이라는 우리말 이름이 붙었어요

헤엄칠때 옆에 달린 날개처럼 보이는것을 움직이고
몸이 투명한데다 작은 모양새때문에
바다의 천사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일본에서는 행운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키우는 사람도 있다고해요
또한 클리오네라는 이름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바다의 요정인 클레이오에서 유래했다고해요

몸통 윗부분 옆에 달린 두개의 지느러미로 헤엄을쳐요

몸이 투명하기때문에 내장이 전부 보이는데
약간 탁해서 혐오스러울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빛을 받았을때는 예쁘게 보여요

클리오네는 껍질이 없는 조개류로
알에서 갓 태어났을때는 껍질이 있지만
성장하면서 사라진다고해요

헤엄치는 클리오네

아쉽게도 헤엄은 잘 치지 못한다네요

클리오네는 먹이를 먹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는데
이는 1년에 딱 한번만 먹이를 먹기때문이라고 하네요

클리오네는 몸길이가 1.5cm정도로 작고
먹이를 1년에 한번 먹기때문에
기르기가 비교적 수월해 애완용으로도
많이 길러지고 있다고해요

먹이를 먹는 모습

특이하게 복족류인데도 촉수가 있는데
저 촉수를 뻗어서 고둥을 껍질에서 꺼내 먹거나
입을 열고 동물성 플랑크톤을 섭취한다네요

날아다니는 클리오네

머리부분

클리오네는 머리에 입이 달려있는데
저 주황색 부분이 열리면서 그곳으로 먹이를
섭취한다고해요

입을 벌린 클리오네

원래 클리오네는 심해에 사는 생물이라
관상용으로 기를 수는 없었지만
개량을 통해서 키울 수 있게되었어요

클리오네는 원래 매우 추운 바닷물에 살기때문에
얼음이 녹기라도하면 바로 자취를 감춰버릴정도로
차가운 물을 좋아한다고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더부리부리1 | 작성시간 20.07.17 스펀지에서 보고 키우자했는데 엄마가 울집은 못키운다고 말함. 엄마 말이 맞군
  • 작성자아이스커피에시럽왕팡 | 작성시간 20.07.17 우와하고 보다가 입 벌리는 장면에서 존나 놀람
  • 작성자고민형동생 | 작성시간 20.07.17 그럼 조개맛?
  • 작성자밀국려어시 | 작성시간 20.07.17 졸라 희안하네...
  • 작성자도라방수 | 작성시간 20.07.17 외계인같다 왹져 왹왹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