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17123?cds=news_edit
전문 링크 참조
전문에 나온 말인데
진보고 뭐고 이념이고 뭐고 체면이고 뭐고 오직 '나'와 '우리 진영'의 정치적 이해가 중요하다(그들이 반드시 박원순을 아껴서인것 같지도 않다는게 개인적 느낌이다). 실상이야 어찌됐건 겉으로는 '정치적 올바름'을 지고지선 가치로 내세우는 것이 진보의 운동방식인데 박원순 옹호 진영은 그런 점에서 진보도 아니다. 어디서 뻗어나온 진보인지 그 족보를 좀 봤으면 좋겠다.
공감되서 퍼옴 문제시 댓주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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