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님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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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벽에 할때면 유저들도 현저히 적어서 나 혼자 게임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
사냥터에 가면 더 느낌...
(나는 바람만 했어서 바람의나라로 예시 들게!)
이렇게 혼자서 아무도없는 맵 거닌다던가
사냥터에 나 혼자만 있고 몹만 득실득실대고
난 갠적으루 이런 해골이 무서워씀 ㅜ.ㅜ
특히!!! 가끔 이런식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했는데, 괜히 이럴때면 더 무서웠다구!!
마지막은 웃기는 바람의나라 짤러 마무리함
남의 팸 제사하는데 깽판놓기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자존심(길 절대 먼저 안비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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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플 위 조 아 작성시간 20.07.19 헐 전혀 못느껴봐서 신기하고 귀엽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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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킨뜯기 작성시간 20.07.19 새벽이되면 특히 3~4시가 가장 몸이 허해지는시간대래 그래서 이때가위도많이눌린다고.. 그런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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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건이ㄱㅖ인 작성시간 20.07.19 메이플 새벽에 개미굴인가? 거기 노래도 음산해서 무서웠어 어릴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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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작성시간 20.07.20 어 마저 그래서 나 솔플겜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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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돈많은백수로살고싶다 작성시간 20.07.20 다크에덴 아는 여시 있나ㅠㅠ 나 그거 혼자 할 때 좀 무서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