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니 나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었는데
댕패거리가와서 앞발로 내 머리 때렸어 ....
저기 쟤네야... 쟤네가 우리 놀이터에서 짱먹어
일명 '공포의 멍멍이' 패거리야....
너무 무서워서 맞자마자 바로 집으로 혼자 뛰어왔어..
엉니가 쟤네 혼내줘
언니라면 쟤네 혼내줄수 있찌??
나 진짜 눈물밖에 안 나와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일하러가기싫어요 작성시간 20.07.26 우리 애기한테 누가 그랬어 씨앙!!
-
작성자내것이아니야 작성시간 20.07.26 나 진짜 눈물밖에 안나온다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다 ㅠㅠ ㅋㅋㅋㅋ 미안
-
작성자엔팁여시 작성시간 20.07.26 우리애기 이거 먹으면서 집에서 쉬고있어 언니가 가서 다 뿌셔버리고 올게!!!!
(말은 그렇게 하고 가서 진지하게 얘기해볼듯) -
작성자happinesslala 작성시간 20.07.26 아 귀여웡 ㅠㅠㅠㅠㅠㅠ나도 무서운데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