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치즈샐러드
사주는 통계학이다 또는 통계학이 바탕이다.
이런 소리 들어보신분?
사주는 과연 통계학일까?
일단 사주가 뭔지 알아봅시다.
사주란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干支).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그럼 이 사주는 어디서 왔느냐?
바로 '명리학'
사주(四柱)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아보는 학문
사람이 태어난 연(年)·월(月)·일(日)·시(時)의 네 간지(干支), 곧 사주(四柱)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알아보는 학문으로 사주학(四柱學)이라고도 한다.
개인의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나무·불·물·쇠·흙 등 5가지 기운의 상생(相生)·상극(相剋) 관계를 따져 길흉화복을 판단한다.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간지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의 배합을 보고,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 부모, 형제, 질병, 직업, 결혼, 성공, 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하는 것
중국의 주나라에서부터 간지를 근거로 길흉을 판단했지만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건 당나라 이후!!
이허중 이 사람이 개인의 사주를 근거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방법을 체계화했음
오래된 학문인 건 맞슴다!
그렇다면 통계란 무엇인가?
집단적 현상이나 수집된 자료의 내용에 관한 수량적인 기술.
을 말합니다.
통계학은?
당연 통계를 연구하는 학문이겠죠
여시들이 아는 유명한 통계 분야의 초기개척자가 있죠
바로 '나이팅게일'!!!
암튼 통계학은
생명과학, 의학, 사회학, 역사학 등등 아주 많은 분양에서 이용됩니다.
통계학의 자료 수집을 위해서는 모집단, 표본집단이 필요한데!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배웠던 모집단, 표본집단 기억 나는 사람??
• 표본: 통계적 분석을 위하여 모집단에서 추출된 일부이다. 즉, 표본은 모집단의 부분 집합이다.
• 모집단: 관심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사물 전체의 집합이다. 모집단은 사람뿐만 아니라 사물이 될 수도 있다. 통계 조사를 하기 전에 모집단이 분명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모집단을 구성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고는 적절한 표본을 선정할 수가 없다.
이게 왜 중요한나면
표본에서 획득한 자료로 모집단의 정보를 추정(예측)하는게 통계학의 핵심이거든요!!
근데 사주에서 모집단은 누구인가?
모집단은 생년월시가 같은 사람들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표본집단은요??
생년월시가 같은 사람들이 실제로 '사주'대로 살았는지
역학조사한 자료?
없음!!
데이터가 모여져 있어야 수치화해서 분석을 해야지유
제대로 조사한 데이터 자체가 없는데 어떻게 통계학이라고 합니까?
자료분석, 자료해석 갈 것까지 없이 자료수집부터 틀렸어유!
개인적으로 태어난 시간만을 가지고 삶에서의 다양한 변수를 전부 예측한다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글은 사주가 통계학인가 아닌가에 대한 글이므로 이렇게 마무리하겠슴다!
사주를 믿는건 당신의 자유~~
하지만 사주=통계학xxxxx
짤 출처는 흙수저 이모티콘 달글
혹시 전공자가 보기에 오류가 있으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또, 논리적인 근거로 반박하거나 새로운 의견도 환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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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언더테이커억 작성시간 20.07.27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나는 하나의 학문이고 동양철학이라고 생각함...사주 공부하면서 깨닫고 느끼는것도많고 주변인들 사주보면서 그사람을 좀더 이해하려고하는것도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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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발대댓달지말아주라 작성시간 20.07.27 사주로 타고난 환경이나 타고난 성격은 맞출 수 있지만 미래는 못맞춤 미래는 선택에 따라 바뀌는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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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cdgob 작성시간 20.11.23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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