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 연곡정수장 여과지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28일 전국 일반 정수장 435곳을 전수 점검한 결과 강릉 연곡정수장, 무주 무풍정수장, 합천 적중정수장 등 3곳에서 유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여과지에서만 유충이 발견됐고 이후 정수지, 배수지에서는 발견되지 않아 일반 가정의 수돗물에는 흘러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3곳 정수장의 유충이 발견된 여과지 운영을 중단하고, 역세척 주기를 단축하도록 했다”며 “여과지 모래 교체, 포충기 설치 등 시설 보완도 31일까지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