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리다풀
머리에 달린 카메라는 360도 돌아가면서
주인이 자기 이름 부르면 찾아서 달려가고 로봇청소기처럼 장애물도 알아서 피해감. 얼굴인식 센서가 있어 주인 알아본다함
크기도 아담하고 고양이 체온이랑 비슷한 온도를 내서
고양이 안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함
옷도 갈아입힐 수 있는듯
처음 포장상자 뜯었을때
애기처럼 싸여있음 ㅋㅋㅋㅋㅋㅋ
주인 졸졸 따라다니다가 주인옆에 달라붙어있는 중
자기 쉬는 중에 괴롭히면 썽질냄 ㅎ
(코가 스위치)
거울에 비친 자기를 첨 본 로봇
재택근무하는 데 주인 옆에서 알짱거리기
이름은 러봇lovot
가격은 400만원 이하
코로나로 집에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코로나 터지고 판매량 5배가 늘었대
참고로 글쓴이 본인은 살아있는 반려동물 키울 자신이 없어서
저걸 살 여유가 있으면 사고싶음...
문제시 야근함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