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별님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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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새벽에 할때면 유저들도 현저히 적어서 나 혼자 게임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
사냥터에 가면 더 느낌...
(나는 바람만 했어서 바람의나라로 예시 들게!)
이렇게 혼자서 아무도없는 맵 거닌다던가
사냥터에 나 혼자만 있고 몹만 득실득실대고
난 갠적으루 이런 해골이 무서워씀 ㅜ.ㅜ
특히!!! 가끔 이런식으로 비나 눈이 내리기도했는데, 괜히 이럴때면 더 무서웠다구!!
마지막은 웃기는 바람의나라 짤러 마무리함
남의 팸 제사하는데 깽판놓기
바람의나라 유저들의 자존심(길 절대 먼저 안비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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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iss chanandler bong 작성시간 20.07.31 오 신기혀..MMORPG가 무서우면 일반 콘솔 RPG하면 진짜 무서워하겠다ㅜ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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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린비 작성시간 20.07.31 나는 마비노기ㅋㅋㅋㅋㅋ맵도 오질라게 넓어서....그 초원? 이런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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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페라떼맛나요 작성시간 20.07.31 아뭔지 이해안갔늗데 오르비스얘기하니까 알겠다 받고 난 엘나스랑 루디브리엄 시계탑도 무서웠음 ..시계탑 깊은곳가면 나오는길도 헷갈려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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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weet chill 작성시간 20.08.01 겁쟁이여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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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솜뭉탱이 작성시간 20.08.01 와 나도... 사람 너무 없는 곳가면 그랬어 ㅠㅠ 그래서 잠수탈땐 사람많은 핫플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