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inmyimagination 작성시간20.08.02 직업 가지는거 좋지..근데 현실은 여자 갈아서 나라돌아감ㅋㅋ애낳고 맞벌이에 살림까지 해야하니 슈퍼맘이란 단어가 생긴 거지. 아들가진 부모들이 아들한텐 집안일 1도 안가르치고 못하게 해서 결혼하고 와이프랑 맞벌이해도 집안일은 거의 안함. 해봤자 청소기 돌리기?ㅋㅋ내친구 맞벌인데 남편은 아예 집안일 손안대서 그렇다고 친구 혼자 집안일 하는거 힘들다고 일회용품만 쓴데. 집은 엉망. 내직업 유지하려면 집안 더러워질거 참고 자식 덜 돌보는거 각오해야 함. 결혼전엔 다들 이 ㅈ같음을 모름. 엄마가 다 해줬으니깐. 그 뒷바라지를 결혼하면 남편이 반반 나눠서 해주느냐? 거의 없음. 그래서 매번 싸우고 결혼 괜히했네 하는거임...
-
작성자 그르므는 작성시간20.08.02 나도 엄마가 나 낳고 좀 있다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경제적능력 갖추라고 그래야 결혼해서 내목소리 낼 수 있다고 항상 말해옴. 그리고 할머니, 이모들 용돈 눈치안보고 주고 사주고싶은거 사드리고 그게 참 마음이 편하다고 함..(결혼이 항상 전제로 깔려있긴 함..) 외동이라 어렸을 때 항상 집에 혼자있어서 외롭긴 했는데 그냥 엄마의 그런 사고방식이 내 가치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 건 사실!! 엄마가 나보다 자신인생 열심히 사셔서 한편으론 참 멋있고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