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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현실적 문제 말해주는 달글 캡쳐+쩌리댓추가

작성자자세도습관이다| 작성시간20.08.02| 조회수6824|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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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스케이프 작성시간20.08.02 21세기 자본주의 세대에서 결혼했다고 남편한테 종속되서 사는것 자체가 사회적자살이라고 봄 살림하는게 뭐라고 경제활동 다 끊고 집에 있는단 말임..집안일은 일하고 혼자살아도 다 하는 건데...무조건 일해야됨 전업주부는 진짜 노예되는거야..
  • 작성자 비워두는 자리 작성시간20.08.02 진짜 그냥 생각없이 일 그만 안뒀으면 결혼했으니까~ 하면서 일 그만두는 순간 그냥 여자들 전체가 무덤으로 들어가는거임 절대 여자편이 될 수 없어 제발 손에 돈쥐고 살았으면 함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다는 환상 제발 깨고 한남들 뻑하면 일 그만두고 사업병 걸리거나 그러더라 그거 말고도 룸싸롱 다니고 울개비 이혼전에 울엄마한테 ‘내돈으로 스트레스 푼다는대 니가 뭔 상관이냐’ 이딴 말 했다함 제발 여자들 경제력 안놓고 있으면 좋겠어
  • 작성자 안녕 자두야 작성시간20.08.02 난 딴건 다 예상했는데 자식새끼들이 저렇게 개무시한다는건 몰랐다..
  • 작성자 아매리칸드림 작성시간20.08.02 우리엄마 대병 간호사하다가 아빠사업잘돼서 전업주부 했거든.. 그때 엄마걍 노예였음 집안일 진짜 백퍼센트 다하고 .... 그런데 아빠 사업 망하는거 한순간이더라 다행히 엄마 아는분이 공무직 정보알랴줘서 공무직으로 들어가서 지금은 잘 일하고 있긴한데.... 엄마가 간호사자격증도 없었고 재취업 힘든 상황이었으면 어땠을지 아득함.. 그리고 엄마 일한 이후로는 아빠도 집안일하더라;; 막대하지도 않고
  • 작성자 inmyimagination 작성시간20.08.02 직업 가지는거 좋지..근데 현실은 여자 갈아서 나라돌아감ㅋㅋ애낳고 맞벌이에 살림까지 해야하니 슈퍼맘이란 단어가 생긴 거지. 아들가진 부모들이 아들한텐 집안일 1도 안가르치고 못하게 해서 결혼하고 와이프랑 맞벌이해도 집안일은 거의 안함. 해봤자 청소기 돌리기?ㅋㅋ내친구 맞벌인데 남편은 아예 집안일 손안대서 그렇다고 친구 혼자 집안일 하는거 힘들다고 일회용품만 쓴데. 집은 엉망. 내직업 유지하려면 집안 더러워질거 참고 자식 덜 돌보는거 각오해야 함. 결혼전엔 다들 이 ㅈ같음을 모름. 엄마가 다 해줬으니깐. 그 뒷바라지를 결혼하면 남편이 반반 나눠서 해주느냐? 거의 없음. 그래서 매번 싸우고 결혼 괜히했네 하는거임...
  • 답댓글 작성자 inmyimagination 작성시간20.08.02 맞벌이로 자식을 못 챙겨주면 자식 원망듣고 죄책감느끼고, 바깥일 안하면 훗날 무시당하고.. 엄마들만 겪어야하는 어려움..이걸 여자들이 감당하면서 사회를 변화시키란 의견도 있는데..남자새끼들은 뭘하는건지..어릴때부터 특히 남자에게 젠더교육,출산육아에 대한 성교육,집안일 많이 시켜야한다고 봄
  • 작성자 라장군 작성시간20.08.02 혼자 살렵니다^^
  • 작성자 티끌모아 티끌되다 작성시간20.08.02 대출.. 살림남 방송보는데 지훈 아내분이 원래 레이싱모델이셨는데 애낳고 주부되니까 대출이 안된다고 하는 장면 방송에서 나왔거든 그거 뭔가 생각도 못한부분이었음..
  • 작성자 코랄빛핵주먹 작성시간20.08.02 울엄마 맞벌이하다가 몸아작나고 10년내내 집에서 전업했는데 항상 무기력하게 계심 그거만 보다가 지금 일다니시는데 몸은 힘들어도 무기력해보이지 않아서 좋음..
  • 작성자 그르므는 작성시간20.08.02 나도 엄마가 나 낳고 좀 있다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무조건 경제적능력 갖추라고 그래야 결혼해서 내목소리 낼 수 있다고 항상 말해옴. 그리고 할머니, 이모들 용돈 눈치안보고 주고 사주고싶은거 사드리고 그게 참 마음이 편하다고 함..(결혼이 항상 전제로 깔려있긴 함..) 외동이라 어렸을 때 항상 집에 혼자있어서 외롭긴 했는데 그냥 엄마의 그런 사고방식이 내 가치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 건 사실!! 엄마가 나보다 자신인생 열심히 사셔서 한편으론 참 멋있고 부러워
  • 작성자 말이야막걸리야 작성시간20.08.02 나 백수되고나서 실업급여때문에 일자리센터다니다가 여성취업지원프로그램있다길래 일주일짜리했는데 나 빼고 전부 전업주부들이셨거든 근데 다들 대학나오시고 전산업무보시고 사무직하셨던 분들인데 이제 나이때문에 안써준다고 어디 청소일자리라도 구하고싶다하시는데 진짜 엄마들나이셔서 더 눈물나고 짠하더라
  • 작성자 할미왔다 작성시간20.08.02 울엄만 계속 일하시고 이모가 결혼하고 20년넘게 가정주부신데. 대화하다보면 한계를 느껴.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회생활한지 오래된 이모가 뭘알아. 집에만 있는 이모가 뭘알아. 이런 생각을 은연중에 하게 되더라. 나중에 내가 내 자식한테 저런 소리들으면 너무 감당 못할 것 같아서 결혼생각, 출산생각도 없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가정주부는 못하겠더라. 그때 받을 상처가 너무 무서워
  • 작성자 능력있는여시 작성시간20.08.02 맞는말이야. 난진짜놀랐던게 주변에 어린이집선생하는 친구들이 얘기하다 은연중에 전업맘들을 "집에서 놀면서~~" 이렇게 표현하더라고. 놀면서 애늦게데려온다 놀면서 뭐도 안한다 이런식으로. 본문댓에도 전업인 친척언니 무시한다는얘기있잖아ㅋㅋ 여자도 여자를 무시하는거야 이런것만봐도 경제력무조건가지고있어야함
  • 작성자 존조 john cho 작성시간20.08.02 남한테 자기 인생 맡기지 말기.... 남편도 결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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