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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above all
박보영 수상소감은 1분 30초부터 (2009년 청룡영화제 영상이 별로 없어서 이거밖에 못찾았다 ㅠㅠ)
이어 박보영은 “먼저 할 걸 그랬나봐요. 더 떨리네요”라며 “‘과속스캔들’을 허락해주시고 지금의 위치에 끌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영화가 많이 사랑받아 나도 같이 사랑받았다. 하지만 사실 이 영화의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더 고생하셨다.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뒤이어 소감을 밝혔다.
또 박보영는 “2번째 아빠인 태현오빠, 이 상은 아빠 때문에 받게 된 것 같다. 지금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흘러 연기를 잘하게 됐을 때, 저도 아빠의 남우주연상을 위해 연기하겠다”는 이색적인 소감을 덧붙였다.
(차태현이 과속스캔들 찍을 때 '이 영화에서는 오로지 너의 신인상을 위해 연기하겠다'고 했었다고 함)
며칠 전 기사에서도 차태현 언급한걸로 봐선 계속 훈훈한 아빠-딸 관계로 지내고있는듯~
박보영은 "차태현 오빠가 늑대소년을 보고 문자를 보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보영은 "(차태현이) '딸 정말 잘했어. 나는 여자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줬다. 원래 칭찬에 야박한 사람인데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다.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 박보영이 출연했던 전작 '미확인동영상'의 제작사 대표가 차태현 친형이고,
박보영 현 소속사 대표가 차태현의 전매니져래~ 그래서 박보영이 믿고 최근에 재계약까지 한걸로 앎.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