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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지내나요청춘 작성시간20.08.07 가족이 입원해서 한동안 차 운행 안 해서 방전된 거 가족 곧 퇴원이라 점프해달라고 긴급출동 불렀는데
나 보더니 차 오래돼서 배터리가 죽었다고 갈아야 된다고 그래서 일단 해달라고 했는데 20분 지나서 해봐도 안된다고 배터리 수명 다한 거라고 교체비 13만 원 달라길래
그냥 차주가 퇴원해서 처리하게 배터리는 나중에 차주가 차 쓸 때 갈겠다고 돌려보냈는데..
퇴원하고 가족이 불러서 오신 분은 내려간 사람(남자) 보고 그냥 군말 없이 바로 해주고 떠나심..
점프할때 잘 연결했나 지켜봐야 돼... 숙지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