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참시 뜻은 죽은사람을 다시 관에서 꺼내 참하는 형벌..인데,
보통 죽은사람의 시체를 욕보이는 경우에도 포함이 된다.
김부식(고려)
삼국사기의저자이자 묘청의난을 진압한 문신
무신의난 원인을 제공한 인물중한명 무신의난 이후 부관참시
김옥균(조선)
삼일천하,갑신정변으로 유명한 김옥균,
중국 상해에서 홍종우의 총에 맞아 살해당한후 시체를 조선으로 옮겨서 효수함
1894년 4월 28일자 일본 ‘시사신보에 양화진에서 고균의 시신을 참시하는 광경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김의 시신을 관에서 끄집어내 땅위에 놓고 절단하기 쉽게 목과 손, 발밑에 나무판자를 깔았다. 목을 자르고 난 다음에 오른쪽 손목 그다음 왼쪽 팔을 잘랐다. 이어 양 발목을 자르고 몸통의 등 쪽에서 칼을 넣어 깊이 한 치 길이 여섯 치 씩 열 세 곳을 잘라 형벌을 마쳤다.’
시신을 조각조각 떼어서 팔도에 보내어 저자거리에 내다 걸게 하고, 목은 대역부도옥균(大逆不道玉均)이라고 커다랗게 쓴 현수막과 함께 양화진 형장에 효수해 놓았다.
김헌창(신라)
반란을 일으켜 장안국을세워 신라영토의 40%를 차지한 인물
반란이 진압될 무렵 자살을했고 그를따르던 부하들이 목과 몸을 나누어 숨겼지만
신라군이 다시 찾아내서 목을 또자름
이두황
조선~일제시대떄 동학농민운동진압, 을미사변주범, 남한대토벌(의병진압), 매국트리플을 달성한 희대의 매국노 (민비시해때 고위 협력자 였다.)
1951년 차일혁이 이두황을 부관참시하고자 그의 묘를 파헤쳤으나, 일본식으로 화장해 뼛가루가 든 항아리만 있었기에 뼛가루를 내던져버리고 항아리는 깨부쉈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인물이지 않을까?
한명회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甲子士禍) 때 윤비(尹妃) 사사(賜死) 사건에 관련되었다 하여, 연산군에 의해 무덤을 파헤치고 시체는 토막내어졌으며 목을 잘라 한양 네거리에 걸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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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리온다꼬리온다 작성시간 20.08.12 나도 김종직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김종직이 없넼ㅋㅋㅋㅋ 김두황인지 이두황인지는 진짜 시발 읽으면서 쌍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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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녕댜기 작성시간 20.08.12 김종직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김종직이 없넹 너무 유명해서 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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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피넛에 샷 추가 작성시간 20.08.12 딴건 몰라도 김옥균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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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더1975 작성시간 20.08.12 할.. 김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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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작성시간 20.08.13 한명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있을줄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