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어쩌다 발견한 하루] 헌팅포차 가기로 했는데 친구 때문에 입뺀 당한 썰.SSUL
작성시간20.08.12조회수52,260 목록 댓글 12
20살 되어서 처음 가는 술집
“아 얘는 8시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언제 오는거야.”
예쁘게 입은 단오와 도화
“어! 저기 온다!”
두둥
그런데 옷의 상태가...?
“얘들아!”
뜻밖의 독개구리 의상 등장
(우정에 충실한 손과 그렇지 못한 입)
“...옷 뭐냐...?”
“느드믈르....”
“에바야....”
“니네 형 옷은 저런것밖에 없어?;”
“저게 제일 멀쩡한거야...”
알고보니 도화 형 옷 빌려입고 온 하루
그러거나 말거나 뚜벅뚜벅 걸어오는 독개구리
말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알아요
“안녕...!”
“ㅇ,이야....! 너 오늘 멋있다아...!”
생각보다 모진 말 못하는 친구들
“와 우리 하루...! 역시....!”
“기럭지...색감 핏...!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아하하!”
“진짜....?”
“으응....! 오늘 하루가 최고다....!”
천년의 우정을 지키려는 단오의 노력
“다행이다. 안 어울릴까봐 걱정했는데....”
헤헷. 뿌듯
but 하루가 화장실 간 사이에 배신때리고 먼저 들어가버린 단오와 도화
“하루야....”
멀어져가는 하루의 실루엣
도화는 먼저 들어가서 보이지도 않음
‘먼저 들어가서 미안해....’
‘.....’
20살 인생 첨으로 느껴보는 배신감
(저새x 입뺀 안 당하고 잘 들어오겠지)
하루 얼굴과 피지컬로도 살리지 못한 옷
맘 굳게 먹고 입장 하는 하루
쓸데없이 좋은 피지컬
but
“잠시만요.”
아니나 다를까 문 앞에서 잡힌 하루
“나이가?”
“...20살이요.”
“아... 죄송한데 고객님 스타일이 저희 술집이랑 맞지 않아서요*^^*”
충격
충격에 폭주하는 하루
“저 안에 일행 있어요!!!!!”
“야 뭐해 막아.”
“단오야!!!!!!!!! 도화야!!!!!”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질질 끌려나옴
철푸덕
그러게 누가 그런 옷 입고 오래.....
하지만 다행히 웨이터로 위장해서 들어옴
는 다 뻥이고 도화 도와주려고 남주 생일파티에 잠입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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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