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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평론가 듀나가 말하는 헐리우드 젊은 배우들의 연기

작성자예둥이|작성시간20.08.13|조회수7,910 목록 댓글 6

출처 : 디미토리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비노쉬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화학반응은 상당해요. 놀라운 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안에서 비노쉬와 맞먹는, 인상적인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암만봐도 [트와일라잇]은 이 배우의 경력에 독이었습니다.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배우가 하고 싶어하고, 잘 하는 연기를 해야죠.






로버트 패틴슨 - 하이 라이프


패틴슨이 갑자기 명배우가 되었느냐. 그건 아니고요. 하지만 트와일라잇 때 다들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좋은 배우인 거죠. 그리고 프랜차이즈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여유롭게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거고.






티모시 샬라메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당연히 게리 올드먼이 아카데미 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전 개인적으로 티모테 샬라메의 연기가 더 좋았습니다. 물론 아카데미상에는 자기만의 논리가 있죠. 올해는 평생 공로상의 의미가 더 강했고.









플로렌스 퓨 - 미드소마


플로렌스 퓨, 너무 적역이고 너무 좋고요. 마지막의 그 미운 일곱살 심술보 얼굴을 퓨만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시얼샤 로넌 - 브루클린


시어샤 로넌의 영화입니다. 배우가 나이를 먹을 때까지 기다리길 참 잘 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캐릭터에도 완전히 맞아 떨어졌지만 그만큼이나 배우의 내면화 과정이 눈에 뜨입니다. 이 영화는 로넌이 아일랜드 억양으로 연기한 첫 영화이고 그만큼 자신의 정체성을 연기에 적극적으로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로넌은 앞으로도 좋은 영화에 나와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겠지만 그 뒤에도 [브루클린]은 시어샤 로넌이라는 배우의 기준점으로 남아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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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solitudinarian | 작성시간 20.08.13 아냐!
  • 작성자이게 내 플렉스야 | 작성시간 20.08.13 플로렌스퓨 진짜 대박임 연기 개잘해
  • 작성자1950 | 작성시간 20.08.13 갸악 여기에 있는 여자배우들 작품 다 개좋아 진짜...
  • 작성자워치캬워치캬 | 작성시간 20.08.14 인정
  • 작성자베른하르트 슐링크 | 작성시간 20.08.14 남배우들은 공감안감 ㅋㅋㅋㅋㅋㅋ 특히 티모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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