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를깍깨물고에어컨을튼거야
조선시대 조광조를 모르는 여시들에게
잠깐 설명을 하자면...
조광조 : 일 졸라 잘해서 초특급 승진한 공무원.
지금으로 치면 고시패스 후 3년만에 장관 코스..
그만큼 나대서 주변 공뭔들에게 찍혀서 사약 먹음
그리고 조광조 하면 외모가 뛰어났다는 말이 꼭 등장하는데,
"난새가 앉아 있는 듯, 봉황새가 버티어 선 듯,
옥처럼 윤택하며, 금처럼 정간하며,
아름다운 난초가 향기를 뿌리는 듯,
밝은 달이 빛을 내는 듯 하였다"
- 해동잡록 -
조광조가 도성을 나갈 때 마다 여인들이 난리가 났음
담을 넘어 보러오는 사람들까지 있었다고..
세수를 하다 말고 물에 비친 지 얼굴을 보고
"어찌 이것이 사내의 얼굴인가"
"이 얼굴이 어찌 남자로서 복이 있는 상이라고 하겠는가"
"얼굴이 잘나면 앞길이 어려우니 어이 할까?"
하며 한탄하는 일이 많았다고 함

끝
문제시 광조 하트시그널 내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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