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20161439174
pc방·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집함금지에 업주들 반발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등교 앞두고 확산 차단해야"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수도권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PC방 등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된 것에 대해 "저를 탓해 조금이라도 마음이 달래지신다면 몇백번이라도 달게 받겠다"며서 "학생 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번 조치로 인해 생업에 피해를 보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도 매우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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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화된 거리두기 적용에 따라 앞으로 수도권 내 이들 시설과 모임은 모두 집합이 금지된다.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 제80조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이에 PC방, 노래방 등 점주들은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로 생계가 어렵게 됐다며 반발했다. 특히 취식할 때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음식점, 커피숍 등과 비교해 과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2학기 등교를 앞둔 시점에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에서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다. 감염차단이 절박하고 시급한 상황"이라며 "정부는 지금 학교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많이 찾는 여러 시설에서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다수의 학생이 함께 수업을 듣는 대형학원과 밀폐된 공간에서 이용자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는 PC방의 운영도 한시적으로 중단조치했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방역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왔는데, 갑작스럽게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는 사실에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질책하시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저를 탓해 조금이라도 마음이 달래지신다면 몇백 번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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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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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ilty Beauty Love 작성시간 20.08.20 이번에 교회랑 카페에서 확진자 폭발한건데 저 두개는 그냥 놔두는거 이해안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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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포롱포로리 작성시간 20.08.20 44 스벅에서 대형감염일어났는데 스벅같은데는 열고 왜 다른업장을 잡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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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우 작성시간 20.08.20 우리 동네 확진자도 노마스크로 3일간 피방 다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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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삐삐비빅 작성시간 20.08.20 나도 피시방 자주 가는데 가면 7-8시간씩 있다옴 근데 화장실만 가고 환기도 안되고 심각하긴 함...글구 피시방 마스크 안끼는 사람 짱 많음 음료 마시고 밥 먹고 그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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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좋은아의정은아침 작성시간 20.08.20 에혀 여러모로 맘이아프다ㅜㅜㅜㅜㅜ 저렇게 말하는것도...자영업자심정도ㅠㅠㅜㅠㅜㅜ전광훈 시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