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사회 초년생때 죽고싶었다 vs 그정돈 아니고 견딜만 했다 작성자당장퇴사하고싶어요|작성시간20.08.20|조회수2,902 목록 댓글 12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여름가을봄겨울1.매일매일 울고 힘들고 죽고싶었다2.힘들긴 해도 그럭저럭 견딜만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2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vejxhs | 작성시간 20.08.21 22 충격적이다 죽고싶을정도였다니 나는 일이줜나 많아서 힘든정도였는데 역시 인간이 제일 못돼쳐먹었어.. 작성자아겐에프 | 작성시간 20.08.21 111 울면서 다님 작성자빕빕디딛 | 작성시간 20.08.23 1111 지금도 너무 죽고싶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당장퇴사하고싶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11 ㅜㅜㅜ 이거 진짜 마음 아프게 와닿는다.. 지금은 괜찮아..? 그만뒀지?ㅜㅜ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