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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동료 경찰 퇴직 기념한다며 부적절한 회식... 부산경찰청 "수사 중"

작성자간생강|작성시간20.08.21|조회수1,633 목록 댓글 7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23506?sid=102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모 경찰서 지구대장과 간부 2명이 비정기 인사를 통해 치안센터 등으로 좌천됐다. 일부 직원은 강등도 됐다.

이들은 올 6월 동료 직원의 퇴직을 기념한다며 노래방에서 회식 자리를 갖고 여성 도우미를 불러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가 수사 중이며, 관련자들은 의혹을 부인 중이다.




전문 출처



제목 ㅅㅂ
뭔 부적절한 회식? 성매매 창롬짓했다고 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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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원한동반자 통닭 | 작성시간 20.08.21 드러워
  • 작성자파란가을하늘그립다 | 작성시간 20.08.21 왜 제대로 안쓰냐? 성매매했다고 해
  • 작성자에프신봉자 | 작성시간 20.08.21 에휴 나랏일 하는 남자들 뭐 제대로된 놈들이 없냐....;
  • 작성자할일을안하는중 | 작성시간 20.08.21 지롤... 생각이 없나 공무원은 저런거 걸리면 나가린데 지 팔자를 왜 지가 꼼?
  • 작성자SwitzerLand | 작성시간 20.08.21 으휴 성매매라고 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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