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023506?sid=102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모 경찰서 지구대장과 간부 2명이 비정기 인사를 통해 치안센터 등으로 좌천됐다. 일부 직원은 강등도 됐다.
이들은 올 6월 동료 직원의 퇴직을 기념한다며 노래방에서 회식 자리를 갖고 여성 도우미를 불러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이 사건은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가 수사 중이며, 관련자들은 의혹을 부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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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ㅅㅂ
뭔 부적절한 회식? 성매매 창롬짓했다고 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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