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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초읽기, 복지부에 제발 부탁드립니다

작성자Maria Dacascos| 작성시간20.08.22| 조회수2750|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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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Maria Dacasc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2 기계인간 https://m.blog.naver.com/im-life/222051263076
  • 답댓글 작성자 한여름 복숭아 작성시간20.08.22 44
  • 답댓글 작성자 기계인간 작성시간20.08.22 Maria Dacascos 네네 잘읽었고요 이미 돌아선 마음 이걸 읽는다고 이 파업을 수긍하거나 복지부 잘못이라고 하진 않을 것 같네요 시국을 읽고 파업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ria Dacasc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2 SOLAR C 그럼 사람 한명이 할 일을 두명이 하는 건데 그 고용비는 어디서 나오겠어.. 그게 안되니까 하는 말이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ria Dacasc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2 https://m.blog.naver.com/im-life/222051263076

    정책을 한번 진행했을 때 불러오는 결과가 크고 한번 망가진 의료환경은 되돌리기 힘들어. 정부가 의료정책을 진행할 때는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피드백 받아가며 신중하게 진행해도 모자랄 판에 졸속으로 강행하니까 파업하는 거고 단순한 불만으로 파업하는 게 아냐.. 난 정부에서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았으면 파업 자체가 없었을 거라 생각해.

    그 동안에도 문제되는 정책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의사들이 반대의견 내고 시위도 했지만 직업 특성상 파업은 정말 거의 하지 않았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aria Dacasco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2 위에 링크 글 읽어봐주라.
    단순 박봉이 아니라 고용 불안정 때문이라고 나와있어.
  • 작성자 뭄짝 작성시간20.08.22 지들이 최소한의 정당성마저 발로 차버린거지 그러면서 여론이 지지해주길 바래?
    난 의사들 입장 이해갔었는데 이제 아님 어디 그냥 사기업 직원들도 아니고 의사 아님? 국민들 생명 가지고 딜하고 있는데 누가 어떻게 지지를 해 진짜 사명감보다 다른 영욕을 우선시해서 의사가 됐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듦
    억울한 면이 있는거 알겠는데 그래도 의사잖아
    단순히 돈많이 벌고 공부 많이해서 국민들이 꼬박꼬박 선생님이라고 불러가면서 대우해준 줄 아는거야? 아니 위급시에 나랑 내 가족 생명을 책임져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임
    그 무거운 사명감 때문에 대우받던 직업이었는데 본인들이 최소한의 당위성을 스스로 갖다버린거지
  • 작성자 임 걱 정 작성시간20.08.22 상황이 상황인 만큼 의협이 일단 파업을 중단하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재개하겠다라는 입장을 취했으면 여론이 이렇게까지 안좋진 않았을텐데 이래저래 현명하지못하네
  • 작성자 로또1등매주당첨될여시 작성시간20.08.22 지방에 의사 부족한거 맞던데.. 나 광역시살고 대학병원 세개정도 있는 지역 사는데 우리엄마 결핵 걸렸을때 치료해줄 의사가 없더라 적어도 한달 뒤에 예약이 가능하대ㅋㅋㅋ 광역시도 이런데 지방은 더 하겠지 의사 증원 찬성이요 무조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씨히히발 작성시간20.08.22 2
  • 작성자 난제사라면개토해 작성시간20.08.22 결국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처우개선이 동반되지 않은 증원은 인해전술에 불과하다는 거잖아? 이건 사실 거의 모두가 동의할거임.
    그렇다면 처우개선이 동반됐다면 증원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거 아님? 이미 통계지표 상으로 숫자 자체가 모자란건 팩트임. 증가율이 oecd평균을 상회한다는 지표 는 별 의미없는걸로 이미 반박당한지 오래니까 무의미하고 결국 남은건 숫자자체가 적다는거 하나뿐임.
    자 그럼 증원과 관련해선 이미 명분을 잃었고, 그렇다면 의협이 내세워야할건 '처우개선'임. 이게 제 1목표이자 캐치프레이즈가 되었어야함. 근데 지금 의협에서 배포한 자료를 봐... 각종 포스터에 첫번째로 나오는건 항상 증원 그 자체임.
  • 답댓글 작성자 난제사라면개토해 작성시간20.08.22 수가 정상화를 얘기했으면 기존에 호의적의었던 여론까지 등에 업고 차후를 도모할수 있었음. 근데 첨부터 끝까지 증원에 초점맞춘건 다름아닌 의협임. 누구 아이디언지 진짜...
    이번정책 진짜 한약첩여, 한의대통합 등등 문제많았고, 수가조정이 빠짐으로서 속빈 강정과 다름없는 정책이었음. 이걸 공격했어야했는데 다른거에 눈팔려서 저 모든걸 덮어버린건 다름아닌 의협임.
    근데 이미 여론이 떠나간 상황에서 끝까지 증원반대를 앞세우며 양보못한다고 정부가 전면철회하지않는 이상 자기들도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면ㅋㅋㅋㅋㅋㅋ 네... 정부랑 의협 둘다 똥고집 오지는데 원래 이런건 명분에서 진 쪽이 뒤집어쓰는거임.
  • 답댓글 작성자 난제사라면개토해 작성시간20.08.22 둘다 잘못했다는건 중요한게 아냐ㅋ 누가 더 문제가 크냐지.
    하다못해 파업을 할거면 지금과 같은 전면파업이 아니라 합법과 불법 중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며 장기전으로 끌고가야했어. 코로나 시국에서 장기전이 심화되면 결국 지친 국민들이 다시 화살 돌리는건 정부일수 밖에 없음.
    근데 가뜩이나 명분 후달리는 상황에서 불법파업한거 누구? 뭔 말을 갖다대도 의협 자폭으로 이미 끝난 게임이야...
  • 답댓글 작성자 뉴코멧 작성시간20.08.22 22 동의.. 수가개선이 제1명제가 되었어야하는데 명분싸움에서 실패한듯. 파업은 원래 다수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함 아님? 근데 다수 국민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한듯.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처우 개선을 너무 길게 논하면 누가 의견에 힘을 실어주겠음..ㅠ 차라리 코로나 이후에 논의로 딜 하고 정책추진 무기한 연기로 협상했으면 이렇게까지 반감을 사진 않았을거라고 봄.
  • 작성자 딱쓸이 작성시간20.08.22 면허 박탈가자
  • 작성자 머리곱창 작성시간20.08.22 진짜 이기적임의 끝을 봄ㅋㅋ 그러면 이기적인거 인정이라도 하든가 이기적이라고 하면 니가 무지해서 아니면 의사에 대한 열등감이래..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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