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슬픔이기쁨이작성시간20.08.26
진짜 우리집 고양이 같다...코에 점 있는거도...하트점 있어 ㅎㅎ 우리집 고양이도 길에 버려져서 다른 고양이들이랑 같이 임시보호 되고 있었는데 다른 고양이들은 다 입양가는 와중에 우리 고양이만 꼬리가 거의 없고 옆으로 꺾여서 아무도 안데려갔어ㅜㅜ운명인지 난 보자마자 얘다 싶었고 지금은 확대 당해서 8년째 잘 지내는 중 ㅎㅎ 처음에 올 때도 좀 아팠어서 잘 크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도 바라라고 지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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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게 날씨냐 물속이냐작성시간20.08.27
고영이가 행복해지면 좋겠다.. 근데 왜 꼭 저런거는 남캐 모에화가 있는거지ㅡㅡ 극혐.. 남잔 신문읽고 부인은 밥하고 애들 손가지않으면..이라니 육아도 다 부인이 했다는 자연스러운 그림 진짜 싫다... 고영이 만화에 이런 생각하기싫지만 으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