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643330?sid=103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은 "바비는 초속 45m의 최대 풍속을 지닌 강력 태풍이지만, 기록된 풍속은 약하다"며 "이번 태풍은 독특하게 중심은 강한데 주변은 약했던 태풍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반 센터장은 "수도권의 피해는 예상보다 적을 수 있지만 섬 지역에서는 초속 40m가 넘는 바람이 관측됐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태풍의 진로가 서쪽으로 이동한 점도 약한 체감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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